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소가 중소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컨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소(대표 컨설턴트 김재용)는 2018년 설립 이래로 현재까지 약 200건의 중소기업 자금지원 및 기타 경영 안정화에 대한 지원을 도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소는 정부가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청, 한국정책금융공사 등 400여 종류의 정부 정책자금을 연구·분석해 중소 기업에게 가장 합리적인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정책자금을 컨설팅하고 있다.

또한 중소 기업들이 효율적인 자금운영을 할 수 있도록 300여 종류 이상의 기업 운영자금을 분석·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경우 기업당 90억 원 한도, 시설자금의 경우 300억 원 한도로 지원 상담 접수를 받고 있다.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소 대표 컨설턴트 김재용은 "많은 중소 기업이 정부 지원정책에 대해 알고는 있으나 지원하는 과정에 있어, 복잡하고 어려운 요건을 갖추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소를 통해 효과적으로 자금지원 및 기업 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니,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지원, 기업인증, 재무등급개선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상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정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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