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서와 점퍼루 어떤 점이 다를까? 점퍼루가 쏘서보다 뜨는 높이가 높아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역동적이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들이 더 많다.

렇다면 안전사고 위험이 적으면서도 재미와 대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쏘서’, ‘점퍼루’ 선택법을 알아보자.

점퍼루와 쏘서는 아기가 허리를 가눌 수 있는 시기에 태우는 것이 좋으며, 높이 조절은 아기 발이 발판에 까치발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발바닥이 다 닿게 되면 발목에 무리가 갈 수 도 있기 때문에 높이 조절이 가능한 점퍼루, 쏘서를 선택해야 한다.

아기들이 좋아할만한 점퍼루 쏘서 제품으로는 이픈플로 점퍼루, 이븐플로 엑서쏘서 등이 있다.

미국 유아용품 중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이븐플로 엑서쏘서는 아기의 성장에 따라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360도 회전이 가능해 아기 스스로 장난감을 선택해 놀 수 있고, 시트를 돌리면서 다리와 허리 힘을 길러준다.

이븐플로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정회구 영업팀장은 “이븐플로 엑서쏘서, 점퍼루는 점프 운동과 동시에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고, 아이 피부에 닿는 시트패드는 세탁을 할 수 있도록 탈부착이 되도록 만들어 졌다.”며, “이븐플로는 아기의 오감과 균형감각이 발달을 책임져줄 육아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아기 손에 잡기 좋은 크기의 장난감들과 모서리 없이 둥글둥글하게 만들어진 이븐플로는 튼튼한 3개의 바운스 스프링을 통해 아기가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아기의 발달 신경 자극과 상상력을 키워주기에 좋은 다양한 테마의 엑서쏘서는 모움(MOWM)에서 백일 선물용으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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