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그랜드 오픈으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더 빅토리아 웨딩파티가 2021년 웨딩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빅토리아 웨딩파티는 올해 6월 성북구에서 유일하게 신규 오픈 된 예식장으로 총 2개의 홀을 보유하고 있다. 

6층에 위치한 빅토리아홀은 모던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예식홀로 경건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예식을 연출해준다. 

최근 플라워 데코레이션과 소품 및 인테리어 퀄리티가 더욱 높아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9층의 하늘정원홀은 지난 여름, 리뉴얼이 완료된 예식홀로 서울 강남권에서 가장 선호되는 파티 스타일링이 접목되었다. 통유리 구조로 자연채광이 들어와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호텔예식 분위기를 선사하며 야외가든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야외웨딩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 빅토리아 웨딩파티에서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2021년, 한 단계 높은 도약을 진행 할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최신 웨딩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식 형태에 대한 기획이다. 주례 없는 예식, 하우스 웨딩 형태의 예식은 물론 야외웨딩, 전통혼례예식 등 특색 있는 웨딩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분 좋은 채광과 바람을 맞이할 수 있는 야외공간도 활용하여 언텍트 시대의 적합한 파티 프로그램도 기대해볼 수 있다.

더 빅토리아 웨딩파티 관계자는 "고객님의 말씀을 귀중하게 생각하여 서비스 개선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라며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웨딩파티 베뉴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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