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플랫폼 운영사인 리조트휘트니스와 프리미엄 로푸드 브랜드 아메리칸트레이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트니스 플랫폼 운영사 리조트휘트니스는 변화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공간 연출을 시도한다. ▲운동, ▲휴식, ▲영양 을 모두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을 런칭할 예정이다.

리조트휘트니스 김태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잠시 보류 중이지만 프리미엄 로푸드 브랜드 ‘아메리칸트레이’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한 공간에서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연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메리칸트레이는 미국 상류층이 즐겨먹는 유기농샐러드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레시피와 소스를 개발하여 만든 프리미엄 로푸드 브랜드로, 2020년 10월 현재 전국에 18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한 음식 문화를 알리고 보급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리조트휘트니스는 피트니스 플랫폼 운영사로 의왕, 군포, 수원 등 5개 지역에서 6개 지점을 운영, 약 14,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피트니스 전문 기업이다. 지점 운영과 더불어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한 운동 프로그램과 해외 인기 GX 프로그램을 운영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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