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간 캠블리바캉스 코드 넣으면 최대 37% 할인

말로 배우는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한달간 ‘캠블리바캉스’ 코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블리 수강 시 ‘캠블리바캉스’ 코드를 넣으면 최대 37%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다. 특히 2주 이내에 캠블리클래식에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15분 무료 수업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어린이를 위한 화상영어 캠블리키즈는 ‘캠블리바캉스kids’ 코드를 넣으면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신규 회원 대상 체험 수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글로벌 화상영어 캠블리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영어권 원어민 튜터와 원하는 시간에 일대일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24시간 언제나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튜터를 선택해 편한 곳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캠블리를 수강하고 있는 남재영(30세 회사원)은 “최근 코로나로 학원에 가지 못해 집에서 캠블리로 영어공부를 하는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안전하고 일대일 맞춤 수업을 받을 수 있어 만족한다”면서 “특히 다양한 경력을 가진 검증된 튜터들이 많이 있고 내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130여 개 국가에서 이용하는 캠블리는 24시간 언제나 원어민 튜터와 실전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화상영어 프로그램이다. 직장인, 대학생, 취준생 등 성인을 위한 ‘캠블리클래식’과 15세 이하 어린이 대상 ‘캠블리키즈’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미국과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원어민 튜터가 1만여 명 등록되어 있으며, 튜터 프로필과 영상 등을 확인하고 학습자가 직접 튜터를 선택할 수 있다. 비즈니스 영어, TOEFL, IELTS, 의사 등 다양한 배경과 경력을 지닌 튜터들 중 학습자 개인의 관심사와 커리어에 따라 맞춤 수업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중학생을 위한 화상영어 ‘캠블리키즈’는 ESL 자격증을 보유했거나 공립학교 교사 이력이 있는 검증된 튜터들로만 구성돼 차별화했다. 수업 또한 캠블리에서 자체 개발한 ESL 과정에 맞춰 총7단계로 구성된 커리큘럼에 따라 수업이 진행된다.

캠블리 화상영어는 PC는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태블릿PC, 핸드폰 등 모바일로도 이용 가능하다. 모든 수업은 녹화돼 수업 종료 후에 제공되며, 수업 외에도 다양한 영어학습 자료를 지원하고 있다. 

캠블리 수업 및 ‘캠블리바캉스’, ‘캠블리바캉스kids’ 코드에 대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캠블리’를 친구 추가한 뒤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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